본문 바로가기

Art



Making Modern


The Lane Collection: O’Keeffe, Sheeler, Dove

@Gallery 332, Museum of Fine Arts, Boston


325.JPG



알프레드 스티글리츠(Alfred Stieglitz, 1864-1946)는 사진가이자 갤러리스트였다. 그리고, 조지아 오키프의 남편이기도 했다.

보스턴미술관 3층의 미국미술갤러리(Art of Americas)에서는 "Making Modern"은 조지아 오키프, 찰스 쉴러, 아서 도브, 마스덴 하틀리와 스튜어트 데이비스 등 스티글리츠와 아트딜러 에디스 할퍼트(Edith Halpert)의 뉴욕 갤러리에서 소개됐던 화가 5인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들은 20세기 전반 모더니즘의 선구에 서기를 열망했으며, 자신과 주제를 신세계의 생산물로 정의했다. 도시생활의 변화, 재즈, 산업화, 사진, 주택양식, 미국의 풍경 등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했다. 이들은 서로서로 도와가며 미국에서 '모던 회화'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조지아 오키프와 마스덴 하틀리는 윌리엄 메릿 체이스(William Merritt Chase)의 제자로, 지난해 10월 9일부터 올 1월 16일까지 보스턴미술관 1층에서 사망 100주기를 맞은 회고전이 열렸다. 전시 작품은 모두 윌리엄 레인과 산드라 레인 컬렉션(William and Saundra Lane Collection)에서 왔다. 



Georgia O’Keeffe(1887–1986)


313.JPG


311.JPG


322.JPG



Marsden Hartley(1877–1943)


321.JPG


320.JPG



Stuart Davis(1892–1964)


317.JPG


319.JPG

*휘트니뮤지엄 스튜어트 데이비스전 



Charles Sheeler(1883–1965) 


314.JPG


315.JPG



Arthur Dove(1880–1946)


318.JPG


316.JPG

Museum of Fine Arts, Boston  http://www.mfa.org



delfini2-small.jpg *최정화 보스턴미술관에 '연금술' 전시 

*미국 작가 발굴하는 휘트니뮤지엄 가이드

*휘트니 소장 인물화전: Human Interest 

*프랭크 스텔라 회고전 

*2014 휘트니 비엔날레 스케치  

*2012 휘트니 비엔날레 스케치

*난 정신나간 천재: 야요이 쿠사마 휘트니 회고전

*그리던 시대는 끝났다: 웨이드 가이톤 

*소외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드로잉전 

*로버트 인디애나: LOVE를 넘어서

*발튀스와 로버트 인디애나: 유년기에 고착된 거장들의 정신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