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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뉴욕 데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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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10월 15일 맨해튼 플로렌스 굴드 홀에서 뉴욕 데뷔 공연을 열었다.

이날 공연에서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은 시나위, 판소리, 승무, 남도굿거리, 성주풀이, 아리랑 등을 선사, 홀의 350석을 가득 채운 청중으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줄리아드음대 토비 애플 교수의 사회 및 해설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선 가야금, 아쟁, 해금 등 총 9가지의 국악기를 시연해 한국 전통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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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욕한국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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