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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effort or without effort...Style Makers

@Museum of Arts and Design, NYC Makers/The MAD Biennial



At the Press Preview, July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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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참가 작가인 모자 디자이너 하이디 리(Heidi Lee, 이지은)씨. 우산살같은 모자를 소개하기 위한 대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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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탱크톱에 몸빼바지처럼 편안해보이는 팬츠의 패턴이 대조를 이룬다. 매력있는 미스 마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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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를 연상시키는 그녀의 스포티 패션과 타카시 무라카미적인 발랄한 패턴의 백팩이 액센트. 여기에 포니테일과 아디다스 스니커로 우아하게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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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TV 투데이쇼의 호스트 맷 라우어가 수트에 반바지를 입더니, 이 신사양반도. 여기에 샌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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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로츠코 스타일의 색면회화를 연상시키는 톱에 흰 바지의 콘트래스트.  'Saturday Morning Store'를  전시 중인 미샤 칸(Misha Kahn).어번 디자이너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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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왔을까? 지난해부터 유행한 파나마 모자에 올해 유행하는 줄무늬의 반바지. 검은 양말에 검은 스니커(나이키)가 앙상블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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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의 '적과 흑'. 빨간 원피스에 긴 검은 재킷의 자신감있는 록. 색동 원피스의 여인은 노란 핸드백을 매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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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애니 르보비츠를 닮은 여인의 60-70년대 히피풍의 빈티지룩. 흰 면바지에 벨트, 플라워 블라우스, 안경까지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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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줄무늬... 흑백 탱크 톱에 검은 팬츠, 그리고 파나마 햇 남자와 같은 나이키 스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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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best-dressed? 아트앤디자인 뮤지엄 기프트숍에서 $95 판매 중인 테리 코디(Terry Cody) 작가의  화병.




NYC Makers

The MAD Biennial
July 1, 2014 to October 12, 2014

http://madmuseum.org/exhibition/nyc-makers




000.jpg *패셔니스타 <1> 휘트니뮤지엄 제프 쿤스 회고전 프리뷰의 10인

*빌 커닝햄: 파사드(Facades)/뉴욕 건축, 패션과 카메라의 앙상블(3/14-6/15, 2014)

*NYCB 갤러리 (35) 빌 커닝햄: 파사드 

*자전거를 탄 NYT 카메라맨: 빌 커닝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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