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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향 개인전 김정향 개인전
  • 달리는 명품요리 푸드트럭 베스트10 [Top 10 NYC]
  • sukie
    Jun 18, 2012
  • 싸다, 맛있다, 빠르다! 푸드트럭 가이드 

    뉴욕은 '거리 음식의 천국'

      



    주소와 전화가 없다. 웨이터와 테이블도 없다. 택스와 팁도 없다! 

    ‘달리는 식당’ 푸드 트럭(Food Truck) 혹은 카트 벤더(Cart Vendor)는 어느새 ‘식도락가들의 천국’인 뉴욕에서 

    근사한 대접을 받고 있다. 그렇다고 정처가 없는 것은 아니다. 푸드 트럭의 집산지는 샐러리맨들이 오가는 

    맨해튼 미드타운이다. 이들은 음식축제나 영화제, 혹은 벼룩시장에도 홍길동처럼 나타난다. 빠르고, 싸고,

    맛있는 푸드트럭은 스타카토 리듬으로 살아가는 뉴요커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rickshaw-dumpling1.jpg

      스타 요리사 아니타 로가 운영하는 릭쇼 덤플링 트럭. 최근 타임스퀘어 44스트릿 인근에도 등장했다. SP 
      

     

     매년 수많은 식당이 뜨고, 지는 곳이 뉴욕이다. 미슐랭가이드의 별에 빛나고, 자갓 서베이의 높은 점수를 받는 톱 레스토랑과 스타 요리사들이 맨해튼 고층빌딩처럼 우뚝 솟아있지만, 그 빌딩 숲 곳곳엔 푸드트럭과 카트식당도 부지기수다. 유명 식당을 위한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인 제임스비어드상이 있다면, 카트나 트럭을 끌며 명품 요리을 제공하는 푸드 트럭들의 벤디상(Vendy Award)도 있다. 뉴욕의 푸드트럭을 찾아보자.

     



    구루마음식-할로베를린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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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 베를린(Hallo Berlin)=제1회 벤디상을 수상한 ‘할로 베를린’은 명품 푸드트럭 의 원조다. 독일 소시지 전문 벤더. 할로 베를린의 롤프(사진 위)와 볼프강(사진 아래) 바비엘 형제는 1981년부터 거리에서 카트를 끌며 독일 소시지(wurst, 포크, 비프, 송아지, 치킨)를 팔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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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 베를린은 독일산 소시지에 사워크라우트(양배추 초절임), 양파•감자 볶음과 겨자와 카레 소스가 일품이다. 콤보 스페셜로는 ‘독재자-스탈린 스페셜’(2종 소시지, 사워크라우트, 독일 감자 튀김, 수프와 빵)에서 ‘버락 오바마-데모크라시’ 스페셜(2종의 소시지에 감자 샐러드나 독일 프라이, 사워크라우트, 양파볶음과 빵)까지 선택은 자유다. 영업시간은 월∼금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맨해튼 두 곳에 맥주 바 겸 레스토랑(44스트릿@10애브뉴, 50스트릿@9애브뉴)도 있다. 할로 베를린의 모토는 ‘New York’s wurst restaurant’이다. www.halloberlinrestaurant.com. (54스트릿@5애브뉴)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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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랄 가이즈(The Halal Guys)=맨해튼 스트릿카트에는 ‘할랄(halal)’이라고 붙인 벤더가 부지기수다. 할랄은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뜻으로 돼지고기, 맞아죽은 짐승의 고기 등은 금지하며, 율법 규정에 따라 도살된 음식을 가리킨다.

    뉴욕의 넘버1 할랄 카트는 힐튼호텔 건너편에 있는 카트. 식당 이름이 따로 없어서 ‘53rd and 6th’‘할랄 카트’‘치킨 앤 라이스’‘더 스팟’‘플래터’ 혹은 ‘베스트 할랄’이라고도 불리우다가 할랄 가이즈(The Halal Guys)'라고 공식 이름을 정했고, 웹사이트(http://53rdand6th.com)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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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에서 온 여행자 커플도 소문을 듣고 와 치킨 앤 라이스를 즐겼다. 그러나, 낮의 카트는 '뉴욕 베스트 할랄'.


    베스트 할랄은 식도락가들 사이에는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뉴저지는 물론 펜실베이니아, 매사추세츠주에서도 차를 몰고 한밤중이나 새벽에 2시간씩 기다리며 ‘치킨 앤 라이스’나 ‘램 앤 라이스’, 혹은 샌드위치(giro)를 먹고 간다. 이 카트의 비결은 화이트 소스에 있다고. 대낮에 영업하는 '뉴욕 베스트 할랄(New York's Best Halal') 카트는 ‘할랄’이지만 베스트가 아니다.


    '할랄 가이즈'의 영업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전 5시까지. 무스타파, 모하메드, 이슬람, 샘이 한 팀으로 케이터링까지 한다. (53스트릿@6애브뉴). SP

     

     

    birianycart8.jpg

    ▶비리아니 카트(Biryani Cart)=비리아니는 인도식 볶음밥이다. 모굴 제국의 황제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는 비리아니가 전문인 비리아니 카트는 벤디상 ‘고객의 맛상(People’s Taste)’을 수상한 벤더. 요리사 메루 식더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봄베이 스파이시 치킨 비리아니, 베지터블 비리아니, 콤보 카밥, 치킨오버라이스, 램오버라이스(를 계란, 망고 피클과 함께 제공한다.

     

     

     인도식 소프트 타코라 할 수 있는 ‘카티롤(kati rol)’은 이 카트의 인기 샌드위치다. 우리 입맛에 잘 맞는 인도요리인 치킨 티카 마살라도 있다. 옆에 별도의 샌드위치 전문 카트 하나를 더 차렸지만, 항상 오리지널에만 손님이 몰린다. www.biryanicart.com(46스트릿@6애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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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퀵 밀(Kwik Meal)=카네기홀 옆 고급 레스토랑 ‘러시안 티 하우스’ 주방 출신으로 토론토의 조지브라운 칼리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모하마드 라만(사진 아래)이 요리사다.


     

    kwikmeal-rhaman3.jpg

    부드러운 양고기 케밥으로 유명한 라만은 방글라데시의 양념에 중동식 팔라펠, 치킨 양고기, 새우 등을 가미했다. 치킨 미니롤, 스테이크& 치즈, 치킨케밥 온 피타브레드, 점보 타이거슈림프 오버 라이스 등 다양한 메뉴에 요거트 소스가 특히 유명하다. 날마다 숭어, 연어 등 생선 요리도 제공한다. www.kwikmeal.net(45스트릿@6애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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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타코 트럭(Kimchi Taco Truck)=김치와 불고기, 멕시코의 타코가 만났다. 다운타운에서 한식당 퍼시몬을 운영했던 요리사 이영선씨가 코넬대 석사 출신 필립 이와 김치 타코 트럭으로 재기했다. 이씨가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김치의 맛이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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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치킨 타코, 매운돼지 타코, 갈비 타코($7).

    ‘팔라펠 김치타코’는 두부와 에다마메를 넣은 채식주의자를 위한 타코다. 필라델피아 치즈스테이크에서 영감을 얻은 ‘김치-치즈스테이크 타코’, ‘김치보울’은 토르티야가 없는 버리토가 주요 메뉴. 요일마다 이동한다. 트럭 스케줄은 www.kimchitacotru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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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네토 피자(Jiannetto‘s Pizza) =1998년 월스트릿에서 시작한 피자 트럭의 원조. 모짜렐라 치즈에 홈메이드 토마토 소스, 파미잔 치즈가 어우러진 시칠리아 스타일의 사각 피자 ’그랜드마 피자‘가 인기다. 페페로니와 아티초크 톱핑도 있다. 치킨 파미자노, 에그플랜트 히로(샌드위치), 밥에 쇠고기, 완두와 피자를 섞어 만든 ’시칠리안 주먹밥(arancini, riceball)‘도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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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에선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미드타운( 47th St., Park & Madison Ave.) 월스트릿(Front St.& Wall St.) 오전 10시∼오후 3시, 917-287-7241. jiannettospiz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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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쇼 덤플링(Rickshaw Dumpling)=뉴욕 아시안 퓨전요리의 대모이자 TV 요리쇼 ‘톱 셰프 마스터즈’에 출연했던 아니타 로가 수석 요리사다. 인력거 만두 ‘릭쇼 덤플링’은 트럭뿐만 아니라 식당 릭쇼 덤플링 바(61 West 23rd St.)도 운영한다.

     

     

    rickshaw-dumpling-edamame2.jpg

     돼지고기와 부추, 치킨과 타이 바질, 에다마메 만두나 칠리세서미 누들 샐러드 등을 제공한다. 북경오리 만두, 워터멜로네이드도 스페셜로 나온다. 한 끼 식사라기보다는 간식용이다. 위치는 트위터 참조. www. rickshawdumpl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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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플&딩스(Wafels & Dinges)= 벨기에의 대표음식 와플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트럭이다. 와플 토핑으로는 초컬릿 스프레드 ‘누텔라’에서 덜체 데 레체, 딸기 휩드크림에서 바비큐 풀드포크 와플, 베이컨 시럽 와플까지 다양하다.컬럼버스서클 타임워너 빌딩 앞의

    파루크(Farrukh)는 친절한 사나이. SP  

     

     

     IMG_5236.jpg

    오리지널 브뤼셀 와플은 바삭바삭한 맛이 일품이며, 인기있는 리에쥬 와플은 바삭하면서도 쫄깃쫄깃해서 인기있다. 아침, 점심, 혹은 디저트로도 그만이다. 단 것이 생각날 때 안성맞춤. dinges는 플레미시어로 things를 뜻한다고. 컬럼버스서클 타임워너 빌딩 앞의 파루크(Farrukh)는 친절한 사나이. 그외 트럭 위치는 1-866-429-7329. www.wafelsanddin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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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빈 내추럴 슬러시 트럭(Kelvin Natural Slush Co.)=벤디상 디저트상 수상 경력의 명품 트럭. 여름철이면 더욱 인기를 끈다. 생강/시트러스/차(tea) 중 택일 한 후 향미로 딸기/라스베리/백도/망고/구아바 등 중 선택한다. 그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띄울 수 있다. 인기 슬러시 콤보는 블러드 오렌지+생강, 블루베리+티, 아사이+생강, 백도+티, 망고+시트러스. 당일 트럭의 위치는 전화로. 646-200-5083. kelvinslush.com.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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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적이고도 시원한 슬러시를 만드는 알렉스.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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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류웬 아티산아이스크림(Van Leeuwen Artisan Ice Cream)= 허드슨밸리의 우유로 만든 자연산 아이스크림. 바닐라 맛이 최고 인기. 그외에 초컬릿•피스타치오•헤이즐넛•생강•커피•지안듀지아•레드 커런트•딸기•페퍼민트(오리건 산) 향이 있다. 트럭 2대가 맨해튼을 질주한다. ‘거북이(Turtle)’이라는 이름의 트럭은 식당 태번온더그린 자리(센트럴파크웨스트@67th St.), ‘팬다(Panda)’ 트럭(22nd St.@6th Ave.)에서 주로 만날 수 있다. 브루클린 그린포인트(632 Manhattan Ave.)와 보름힐(81 Bergen St.)에 이어 소호와 이스트빌리지에 숍도 냈다. www.vanleeuwenicecream.com. SP

     

     

    Plus One.................


     

    mudtruck1.jpg

    ▶머드 트럭(Mud Truck)=다운타운 아스터플레이스 지하철 역 앞의 주황색 커피 트럭. 머드트럭은 스타벅스 체인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로컬 커피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모카 커피가 인기있으며, 자기 머그잔을 가져가면 커피도 할인된다. 티셔츠와 머그잔 등 머천다이즈도 나올 만큼 인기. 이스트빌리지점/Astor Place@4th Ave. 웨스트빌리지점/Sheridan Square(Seventh Ave.& West 4th St.) www.onm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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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 14atl

    2014.04.25 23:30

    내용에 오류가 하나 있네요. 53rd and 6th Halal이 바로 뉴욕에 스트릿 할랄푸드 열풍을 몰고온 진짜 "원조" Halal Guys입니다. 엄연히 이름이 있지요. "New York's Best Halal"은 상표, 옷차림까지 비슷하게 흉내낸 짝퉁 카트입니다.
  • Profile

    sukie

    2014.04.26 03:58

    이름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할랄 가이즈 The Halal Guys로 공식 이름이 생겼군요^^

    힐튼호텔 옆 53스트릿@6애브뉴 같은 장소에 2개의 할랄 카트가 있는데요. 오후 7시부터 오전 5시까지 영업하는 지적해주신 '할랄 가이즈(The Halal Guys, 347-527-1505)'가 베스트구요, 낮에 영업하는 이들은 'New York's Best Halal'이지요.

    몇 년 전 제가 취재했을 때는 이름이 따로 없다고 '53rd and 6th’‘할랄 카트’‘치킨 앤 라이스’‘더 스팟’‘플래터’ 혹은 ‘베스트 할랄’이라고도 불리웠었는데, 유명해지면서 이름을 '할랄 가이즈'로 정하고 웹사이트(http://53rdand6th.com), 페이스북, 트위터에 지점도 여러 곳에 생겼네요. 실제로 관광객들은 낮에 '뉴욕 베스트 할랄'에서 치킨&라이스 먹으면서 '할랄 가이즈'로 착각하지요.

    "For years, masses of people have been flocking to the corner of 53rd street & 6th avenue to satisfy their hunger with simply the best meal in the City. Some people call it the ‘Platter’ while others know it as ‘Chicken & Rice’, the ‘Chicken Guy’ or the ‘Gyro Spot.’ Part of the secret to this delicious meal is in the white sauce. Nobody knows what it is, but everybody knows to ask for lots of it!"

    <Locations>
    -53rd St & 6th Ave “Original Location” (in front of Hilton) / 7pm to 4am (till 5am on Fri & Sat)
    -53rd St & 6th Ave (across 6th Ave from above location; SE corner) /10am to 4am (till 5am on Fri & Sat)
    -53rd St & 7th Ave / 10am to 5am (till 5am on Fri & Sat)
    -East Village (NE corner of E 14 St. and 2 Ave) / 11am to 4am (till 5am on Fri & Sat)
    -Laguardia Community College (Thomas Ave, in front of Building B) / 10am to 8pm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2336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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