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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중국식당은 혁명 중 [Eats]
  • sukie
    Jun 12, 2012
  • 샌프란시스코  트럭에서 맨해튼까지 

    입양한인 요리사 대니 보윈 스타 중국 요리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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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4월 타임스퀘어 인근에 오픈한 업스케일 중국 식당 '하카산(Hakkasan)'은 런던에서 왔다. Photo: Jane Kratochivi

     

     

     

    뉴욕 중국식당은 혁명 중                                                                                                     

     

     

     
    프렌치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혹은 일식당과 달리 ‘중국집’은 아무래도 데이트 코스 후보에는 끼지 못한다. 음식은 몰라도 분위기나 서비스가 데이트를 망치는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대학시절 미팅할 때 맘에 드는 파트너는 ‘경양식 레스토랑’에서 함박스테이크나 돈까스로, 그렇지 않은 파트너는 중국집으로 데려간다고들 했다. 어찌하여 중국집은 ‘차이니즈 레스토랑’으로 승격하지 못했을까?

     


     뉴욕에서 중국요리를 먹으려면 주로 차이나타운으로 향하게 된다. 하얀 식탁보를 갖춘, 분위기가 제법 그럴싸한 식당은 페킹덕 하우스(Peking Duck House)와 오리엔탈 가든(Oriental Garden) 정도. 대부분의 식당이 분홍색 폴리에스테르 식탁보를 깔거나, 메뉴 위에 유리판을 올린다. 접시도 대개 던져도 깨지지 않을 플라스틱이며, 사기 그릇은 모서리가 깨져서 먼지 때가 여전히 붙어있을 때도 있다.

     

     서비스는 또 어떤가? 칭글리쉬를 구사하거나, 거의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웨이터들은 무례하기 일수다. 서빙할 때, 빌을 가져올 때도 마치 접시와 빌을 손님에게 던지는 듯하다. 게다가 MSG(!). 옥스포드 영어사전에도 올라있는 Chinese Restaurant Syndrome(*중국 요리를 먹은 후 느끼는 두통, 복통 등 후유증)의 원흉인 MSG를 철저히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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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벳스트릿의 해산물 전문 식당 '오리엔탈가든'은 차이나타운에서 분위기와 맛이 우수한 축에 속한다. SP 

     

     

     

     차이나타운 바깥에도 물론 중국식당은 부지기수다. 아마도 가장 많은 중국집은 5달러 내외의 ‘테이크아웃’ 전문 식당일 것이다. 첼시와 9애브뉴의 그랜드 시추안(Grand Sichuan)과 미드타운의 지점 ‘조즈 상하이(Joe’s Shanghai)’는 뉴요커들에게 인기 있다. 업스케일의 부다칸(Buddakan), 타오(Tao), 루비 푸(Ruby Foo’s)는 퓨전식당이며, 링컨센터 앞의 슌 리(Shun Lee)는 데이트코스로 분위기는 근사해도, 음식이 차이나타운의 정통성에 미치지 못한다.

     

     그런데, 런던은 달랐다. 7년 전 가본 중국식당 하카산(Hakasan)은 ‘타오’처럼 업스케일의 인테리어에 우아한 분위기와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그리고 근사한 덤플링과 국수를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그때 일식당을 세계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데 공헌한 ‘노부(Nobu)’가 떠올랐다. 한식계나 중식계에도 노부 마추히사 같은 스타 요리사가 필요하다.

     

     

     런던의 중국집은 극장가 웨스트엔드(West End) 인근에 몰려있다. 지난 1월 차이나타운에서 멀리 떨어진 베이커스트릿의 로열차이나클럽(Royal China Club)이라는 식당에서 딤섬과 북경오리를 먹었다. 업스케일의 인테리어가 일단 돋보였다. 하지만, 이름 만큼, 가격도 비쌌다. 그런데, 음식의 메카라는 뉴욕에선 정작 정통 중국요리를 하는 고급 식당을 찾기 힘들다. 인도 식당만해도 타마린드, 타블라 등 고급 식당이 꽤 많은데... 중국의 만만디 정신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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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카산의 모듬 딤섬. 인테리어만큼 프리젠테이션도 중요하다.  

     

     

     북경 올림픽과 상하이 엑스포가 분위기를 띄웠음에도 불구하고, 뉴욕 중국식당의 근대화는 일식이나 한식에 비해 한참 뒤쳐져있다는 느낌이다. 그런데, 그 낙후했던 중국식당의 혁명 징후가 눈에 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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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런던의 하카산(Hakkasan)이 듀바이와 마이애미, 라스베이거스에 이어 올 4월 뉴욕에 입성했다. 그런데, 미드타운이 아니라 하필이면 관광객들이 몰리는 타임스퀘어(311 West 43th St.)다. 떠들썩한 오프닝과 함께 여러 언론에 리뷰가 실렸지만, 음식보다 비싼 가격이 더 주목받고 있는 듯하다. 사진은 하카산 뉴욕의 내부. Photo: Hakk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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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에서 인기있는 사천요리 전문 식당 ‘미션차이니즈푸드(Mission Chinese Food, MCF)’가 5월 하순 로어이스트사이드(154 Orchard St.)에 오픈, 힙스터들의 인기 식당으로 급속히 부상 중이다. 게다가 그 요리사는 중국요리 경험이 2년 밖에 안된 입양 한인 대니 보윈(Danny Bowien)이다. 긴 금발 머리에 야구모자를 쓴 보윈(오른쪽 두번째)이 11일 저녁 식당 고객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Photo: Suki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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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지난해 여름 조용히 오픈한 ‘카페 차이나(Café China)’의 발견이다. 퓨전이 아니라 정통 중국음식, MSG도 쓰지 않는다. 근사한 분위기, 영어를 구사하는 웨이터들에 가격까지 착한 중국집. 그래서 데이트에도 손색이 없는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드디어 차이나타운 밖에서 찾았다. 한인타운 인근 뮤지엄 모건라이브러리(The Morgan Library)에서 지척의 거리에 있는 카페 차이나도 혁명 대열에 있는 듯 하다.


     

     

    미션차이니즈푸드의 '팝 업(Pop-Up)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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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차드스트릿 미션차이니즈푸드의 외관. 보통 테이크-아웃 중식당처럼 보인다. '용산소관'은 샌프란시스코 미션스트릿에서
     대니 보윈과 안소니 민트가 일주일에 두번씩 빌려 요리했던 허름한 중국집 이름이다. SP

     

     

     지난 5월 뉴욕타임스는 ‘올해 가장 기대됐던 새 레스토랑’이라며 ‘미션차이니즈 푸드(Misssion Chinese Food)’’의 오프닝을 보도했다. 5월 22일 로어이스트사이드의 오차드스트릿에 오픈한 미션차이니즈푸드는 샌프란시스코의 미션스트릿(2234 Misssion St.)이 고향이다.

     

     ‘미션 SF’는 반짝 오픈하는 ‘팝업(pop up)’ 레스토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안소니 민트(Anthony Myint, 34)와 대니 보윈(30)은 차이나타운의 허름한 용산식당(龍山小館, Lung Shan Chinese Restaurant)에서 목요일과 토요일만 주인장들과 한 부엌에서 요리하면서 두 가지 다른 메뉴를 제공했다. 이들은  ‘식당 안의 또 하나의 식당’이라는 컨셉으로 힙스터들의 컬트 식당으로 떠오르게 된다.

     

     지난해 미 요리잡지 ‘본 아페티(Bon Apetit)’는 MCF를 미 최우수 뉴 레스토랑 2위에 선정했다. 올해 대니 보윈은 제임스비어드재단상 신인요리사상(Rising Star Chef)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여세를 몰아 미션을 갖고 뉴욕에 입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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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 보윈이 지난해 10월 마사스튜어트의 아침 쇼에 출연해서 수타 국수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Photo: Martha Stewart Show

     

     

     한국에서 태어나 3개월 후 오클라호마로 입양된 대니 보윈은 엄마와 함께 TV 요리 쇼를 보며 자랐다. 19세에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처음 한식을 먹어봤다. 중국요리를 시작한 것은 2010년이라고 고백했다. 그가 중국인이 아니라는 것이 오히려 장점이었다. 조리법에 대한 선입견이 없기에 정통 중국요리를 고집할 필요도 없었다.

     

     

     콘비프와 쿵파우 치킨을 혼합하고, 베이컨과 가래떡으로 떡볶이를 만들고, 게 요리에 마파두부 소스를 끼얹는가 하면, 절인 대구인 바칼라우로 볶음밥을 만드는 등 보윈의 레서피는 그야말로 anything goes의 melting pot이다.한국계 요리사 데이빗 장이 일본 라면과 중국식 포크 번을 블록버스터 푸드로 제조했듯이, 대니 보윈의 도발적인 조리법이 샌프란시스코에서 히트한 것이다.
     

     

     

     미션차이니즈푸드, NY 테이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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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 보윈은 기대를 깨는 것을 좋아한다. 브루클린 대신 맨해튼에 미션을 열었고, 입구는 보통의
       '테이크-아웃' 식당처럼 보이게 '위장'했다. 그러나 골목을 지나 들어가면 눈이 휘둥그레진다. SP 

     

     

     

     100여년 전 원래 유대인의 동네였던 로어이스트사이드에서도 오차드스트릿은 가죽의류 할인 스토어가 운집했다. 그런데, 최근 힙스터들의 바와 갤러리, 쥬얼리숍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왜 대니 보윈은 식도락가들의 예상을 깨고, 브루클린이 아니라 로어이스트사이드에 첫 MCF NY을 오픈했을까? 그는 사람들의 예측을 불허하는 행동을 좋아한다. 요리 철학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내년엔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와 오클라호마에도 MCF를 낼 계획이라고 한다.  

     

     오래된 건물 지하에 자리한 미션 차이니즈 푸드는 얼핏 보기에 싸구려 ‘테이크아웃’ 중국집 같다. 창가의 ‘용산소관’ 사인은 샌프란시스코 미션스트릿에서 빌렸던 허름한 중국집 이름이다. 키친으로 창문이 길게 난 골목을 지나면, 용 두마리가 천정에서 날고 있는 홍등(red light)의 다이닝 공간이 나타난다. 의자가 거꾸로 달려있는 동화 같은 식당 ‘미션’은 사천요리(四川料理, Sichuan Cuisine) 전문이다. 매운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식도락가들의 혀를 만족시켜줄 중국집이다. 한식에 단련된 우리는 Ready-to-Go. 멋쟁이 웨이터/웨이트레스들이 미션을 또한 차이나타운 중국집과 차별화한다. 매우 주의 깊고 친절하다.  

     

     미션의 메뉴는 small/large로 나뉘어 있다. 가격대는 $4-$13로 저렴한 편이다. 칵테일, 맥주(브루클린 라거/식스포인트)와 와인(엠파이어빌더 리즐링/샤도네이/로제 $7)을 구비하고 있으며, BYOB에는 코키지($12)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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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피클(sichuan pickled vegetables, $4): 애피타이저로 시킨 롱빈 짠지는 너무 짜서 재료의 맛을 분별할 수 없을 정도였다. 맵고, 짜고, 신 사천요리가 결국 아무 맛도 아니던가? 차라리 마늘쫑을 썼으면, 독특한 맛을 냈을 것 같다.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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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고기 만두(lamp cheek dumpling with red oil): 양 볼따귀살 만두에 식초장과 고추기름, 땅콩과 파, 실란트로를 얹었다. 입맛을 돋구는 애피타이저로는 무난했지만, 아무래도 간장이 그리워졌다.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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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컨유부 떡볶이(thrice-cooked bacon tossed with duk, bitter melon and tofu skin, $11.50): 세 번 조리한 훈제 베이컨, 저민 가래떡, 유부로 볶았다. 베이컨의 맛이 가미된 가래떡의 향미는 좋았다.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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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파두부(mapo tofu, $12.50): 돼지 어깨살과 두반장, 고추기름과 물론 두부를 넣고 푹 조리한 마파두부는 찌개 같았다. 느끼한 맛이 없지만, 매콤하고 깊은 맛이 있는 이날의 하이라이트.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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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킹식 닭날개 튀김(chongking chicken wings, $10): 치킨윙에 마른 고추를 왕창 넣고 비프 트라이프를 곁들인다. 소양(beef tripe)를 빼고 주문했는데, 튀김이 너무 드라이하다. 본촌과 교촌 치킨의 감미로운 양념맛이 없다. 웬 마른 고추를 그토록 많이 올렸는지...시뻘건 한식에 익숙한 이에게도 겁을 준다.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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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색 거대한 용이 천장에서 노닐고 있는 미션차이니즈푸드. SP

     

     

     미션에서의 첫 식사는 매운 요리로만 일관했다. 언론의 찬사에 비해 미션의 음식은 다소 실망스러웠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어필하는 분위기와 육개장, 아구찜, 곱창전골 등 매운 한식요리의 진수를 잘 모르는 타민족에겐 즐거운 자극이 될 수도 있을 터이다. 그러나, 식사 후 복통이 오는 것도 감수해야할 듯. 미션의 고객 대부분이 남은 음식을 박스에 싸갖고 떠나는 것을 보았다. 우리도 닭튀김과 떡볶이를 싸갖고 왔다. 양이 많아서라기보다 너무 맵거나 혹은 맛이 없어서(?)가 아닐까 하는 의문도 든다.

     

     조만간 갈 계획은 없지만, 언제 다시 갈 기회가 있으면, 매운 맛이 거세된 대니 보윈의 요리를 시도해 볼까 한다. 성게알과 덕 콘핏을 넣은 차완무쉬(warm egg custard with duck confit and sea urchin, $13)와 포르투갈식 바칼라우 볶음밥(salt cod fried rice with chinese sausage, $11)처럼 맵지 않은 요리도 있다.

     

     

     미션은 12석에 한해 예약을 받으며, 나머지는 선착 순이다. 주말엔 2-3시간 기다린다고. *수요일엔 쉰다. 154 Orchard St.(Stanton & Rivington St.) www.missionchinesefo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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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 보윈


     

     본명은 제임스 대니얼 보윈(James Daniel Bowien). 1982년 한국에서 태어난 지 3개월만에 오클라호마시티로 입양되어 성장했다. 스무살 때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했다가 뉴욕 트라이베카그릴(Tribeca Grill)과 일식당 수밀레(Sumile)의 키친에서 일했다.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 블로피쉬 스시, 슬로우 클럽, 츠나미 등에서 수련했다.

     

     2008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열린 페스토(pesto, 베이질과 마늘을 갈아 올리브유에 버무린 이탈리안 소스) 월드 챔피온쉽에서 우승했다. 안소니 민트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미션 차이니즈 푸드’와 ‘미션 버거’를 창립했다. 2011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에 의해 ‘떠오르는 스타 요리사’로 선정됐다. 올해 제임스비어드재단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푸드&와인’ 매거진은 40세 이하 40명의 위대한 사고가(Big Thinkers)에 선정했다. 2010년 한국계 영미 메이어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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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소니 민트


     

     본명 안소니 에릭 민트(Anthony Eric Myint). 1978년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에서 태어났다. 버마 출신 중국계로 버지니아로 이민, 엘리트 스쿨 토마스제퍼슨고 졸업 후 대학에서 경제학과 동양학을 전공했다. 이후 여행사 마케팅부에서 일하면서 세계 6대륙 31개국을 돌며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돌아왔다.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한 후 식당 키친에서 잠깐 일하다 2008년 부인 카렌 레이보비츠와 함께 미션스트릿에서 타코 트럭 ‘미션스트릿푸드’를 시작해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대니 보윈과 의기투합, 차이나타운의 허름한 중국 식당 안에 들어가 즉흥적으로 요리하는 기발한 시스템의 팝업 식당으로 요식업계의 화제가 됐다. 요식업을 자선사업과 연결하며 주목을 받아온 그는 2001년 Eater.com에 의해 샌프란시스코의 ‘제국 건설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부인과 요리책 ‘미션스트릿푸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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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 보윈의 마른 고추는 한국 수퍼마켓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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